
[knews25]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수출입 기업과의 사전·사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관련 사업 예산을 기존 27억 9천만원에서 30억 9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국제특송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수출 과정에서 기업이 부담하는 물류비와 보험료, 국제특송비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
최근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상담과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지원 규모,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사업별 공고에 따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비용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하겠다”며 “지역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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