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밀양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평생교육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연구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5년간 밀양시 평생교육이 나아갈 목표와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밀양시 평생교육 현황 분석, 시민 학습 수요조사, 관계자 의견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출한 추진 목표와 주요 실행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민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교육자원 간 연계망 구축, 평생교육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위원들의 정책 제안과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한 뒤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시민이 일상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적 특성을 충실히 담아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을 완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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