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포항시는 2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프롭테크의 발전으로 부동산 거래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정보 분석과 효율적인 정보 제공 등 디지털 역량이 중개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공인중개사들이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방법과 업무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인중개사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AI 기술의 도입은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스마트 거래 환경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인중개사들이 디지털 전환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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