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AI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GS그룹 주요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정학 동해시장, GS E R 황병소 대표이사, GS 동해전력 백윤현 대표이사, GS AI인프라 도현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일정은 동해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적기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북평산단 사업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GS 측 관계자로부터 AI데이터센터 추진현황 등을 청취하고 전력, 용수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의 조기착공에 대해 현장 점검했다.
동해 북평 AI데이터센터는 총 2.4GW 규모로 GPU 등 첨단 장비 구축을 포함해 최대 120조 원이 투입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이다.
오는 10월까지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비어있는 부지에 대기업이 참여하는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는 것은 대규모 투자가 지역으로 본격 유입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AI데이터센터 전문인재를 키워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게 하고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속 투자와 연관기업 유치를 통해 동해안권을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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