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가 취학 전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이튼튼 첫걸음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 관리 습관 정립이 중요한 시기에 있는 취학 전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 전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오며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관내 6개 초등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 불소바니쉬 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치아우식증 예방 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오는 10월 6일까지 보건소로 신청한 뒤, 일정 조율을 거쳐 방문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취학 전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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