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지난 29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에서 회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고구마 수확’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회는 앞서 6월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토양 생명 살리기의 일환으로 휴경지에 직접 고구마 모종 1만 8천 주를 심었다.
가뭄 등 어려운 재배 여건에도 회원들의 정성 어린 관리로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날 새마을지회는 500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 나눠주고 나머지는 모두 판매해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기식 협의회장은 “열악한 재배 여건 속에서도 회원 모두가 이웃을 향한 일념으로 정성을 다해준 덕분에 이렇게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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