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군은 9월 30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앞두고 정선종합경기장과 아라리교, 정선공설운동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개막을 위한 현장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행정·시설국장, 총무행정관, 문화체육과장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본부장, 문화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별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정선아리랑제 리셉션이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과 주민들이 아라리교를 건너 정선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올해 신규 퍼포먼스 동선을 확인했다.
이어 정선공설운동장에서는 아리랑제 무대와 현장 부스 등 주요 행사시설을 살피며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군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최대 축제인 만큼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동 동선, 공연시설 등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축제 개막부터 폐막까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는 만큼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아리랑센터 등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열어가는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일 아리랑 대합창을 시작으로 전국아리랑 합창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11개 부문 113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50년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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