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가 임신부의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올임 챌린지’를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내 ‘임신부 건강올임 챌린지’페이지에서 [예약하기]를 눌러 신청할 수 있다.
본격적인 챌린지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건강올임’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줄임말이다.
임신 초·중·후기 등 주기에 맞는 운동과 함께 폼롤러 운동, 균형운동, 가족운동 등 임신부가 가정에서 안전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3주간 자신의 임신 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춰 주 2회씩 자율적으로 운동을 실천하고 인증 사진을 총 6회 등록하면 된다.
운동은 제공되는 건강올임 영상을 활용해 가정에서 실시하며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강도와 횟수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인증 및 만족도 조사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60명을 무작위 추첨해 지역화폐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동해시는 임산부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임산부 걷기 챌린지’도 병행한다.
동해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라면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 9만 보를 달성한 선착순 170명에게 소정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배려 인식 개선 홍보를 펼쳐 지역 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
아울러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운영해 이유식 체험, 임산부 요가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임신과 출산을 든든히 지원할 방침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임신부가 자신의 임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정에서 건강올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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