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은 9월 30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원·소장 및 부서장, 각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2027년 정부 예산·정책 방향성과 시책 총괄발표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본 기조인 3대 목표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시책이 논의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특화형 비자 평창이음 시범사업 △청소년 꿈키움 복합플랫폼 펀라운지 조성 △평창 미래공감센터 운영 △스포츠인프라시설 확충 △재생에너지 소득화 기반 구축 △공공임대주택 확대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공공 종합의료센터 설립 △보건의료원 입원실 재운영 △누구나농장 농업체험복합단지 운영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조기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신규 발굴한 시책들은 민선9기 3대 목표와 7대 정책과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창군은 발굴된 시책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유사·연계 사업을 조정해 행정력과 재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정책 방향이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발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평창군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 추진 기회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해”며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 정책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평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발굴된 시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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