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인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의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인제군은 오는 6일 오후 2시 인제군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2026년 인제군 주민자치 발전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출범 의미와 역할을 되짚고 향후 인제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행정이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에 적합한 주민자치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제군은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주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기에,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제형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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