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와 함께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복지관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반사지 부착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복지관 이용자가 참여했다.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는 이동 보조기기 안전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용자들의 이동 보조기기에 형광색 반사지를 부착했다.
또한 야광 차양모자와 조끼와 같은 안전물품도 같이 지원했다.
배부한 안전용품은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가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동 보조기기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의 식별을 돕고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자 스스로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강미경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동 보조기기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은 실천이 이용자의 일상 속 교통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김해중부경찰서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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