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북도는 30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026년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2차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책과 투자보조금 제도를 안내하고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들어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을 비롯해 북부권 시·군 투자유치 부서장, KOTRA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 현황과 신규 지원시책, 시·군별 산업·입지 여건과 주요 유치사업을 소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내복귀·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KOTRA는 국내복귀 지원제도와 선정 절차를 설명했다.
자화전자 와 우진산전은 각각 국내복귀와 지방투자 사례를 발표하고 투자 과정과 지원제도 활용 경험을 전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27일 포항에서 열린 남부권 투자유치 설명회에 이어 권역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한다.
구미 반도체, 안동 바이오, 영주 첨단베어링, 대구경북공항 연계 항공·물류산업 등 지역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정착을 함께 지원한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기업이 투자지역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고 확실하게 작동하느냐”며 “도와 시·군,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투자 전 단계부터 인허가, 공장 가동, 사후 정착까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기업지원정책 안내 및 애로사항 해소를 통한 투자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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