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AI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구미도서관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 강당에서 구미·칠곡·성주·고령지역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구미권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전문가 특강과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AI 시대의 독서와 문해력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교육과 독서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해력의 의미와 자녀교육에서 독서가 갖는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서는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오직 목소리로 전하는 가을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악기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학부모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강연을 넘어 ‘배움과 쉼’이 어우러진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54-450-7009로 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자녀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힐링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따뜻하게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서관은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