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후위기취약계층 기후적응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성재 기자
2026-10-01 07:58:56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후위기취약계층 기후적응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0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기후적응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가 사회적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 △기후적응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기후위기·탄소중립 분야 전문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관련 정보와 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주영 센터장은 “기후위기의 영향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식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