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배우 김원해가 케네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케네스컴퍼니 측은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어떤 배역이든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배우 김원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온 연기 내공을 더 많은 작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한 김원해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원년 멤버로 20년 가까이 무대를 누비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SNL 코리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에는 '시그널', '열혈사제', '선재 업고 튀어', '중증외상센터'등 화제작마다 이름을 올리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는 명품 조연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시청자와 만난 데 이어 최근에는 JTBC '아파트'에서 도마뱀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MBC '유부녀 킬러'에는 특별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에서 다진 탄탄한 기본기에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더해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해 온 김원해.
케네스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튼 그가 앞으로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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