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군이 시금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안내하며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현상이 반복되면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영 불안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남해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목 가운데 하나인 시금치는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남해농협,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 등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은 자연재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은 비용으로 재해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갖고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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