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 남양동새마을회는 30일 관내 거동불편 8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 사천시협의회가 주관하고 남양동 새마을회가 진행하는 ‘홀몸노인 사랑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확보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45여명은 거동이 불편해 낙상 위험이 높은 8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화장실 출입과 보행 시 안전하게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욕실에 맞춤형 안전바를 꼼꼼히 설치해 드렸을 뿐만 아니라, 손수 준비해 간 다과를 대접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렸다.
또한,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기 힘든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해 드렸다.
새마을남양동협의회회장과 부녀회회장은 “직접 준비한 다과와 함께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청소를 도와드리며 어르신들께서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