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는 10월 축제 시작과 함께 10월 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양호 우드랜드 기획전시실에서 4분기 기획전시인‘진주의 흥 얼쑤’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축제 시즌에 걸맞게 기획된 전시로 입체 조형 작품을 주축으로 섬유·목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주의 전통성과 축제의 흥겨움을 현대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민과 방문객들이 진주의 문화와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작가로는 진주미술협회 조형 작가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양한식 ‘區아트조형회’회장을 비롯해 주수현, 권동일 김미선, 고진숙, 이혜영 작가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공동 작품으로 제작된 ‘소싸움’은 목재를 활용해 진주의 축제가 지닌 역동성과 힘찬 에너지를 표현한 작품으로 전시의 첫인상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중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축제 기간에 진양호 우드랜드를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직접 축제의 의미와 지역 예술 문화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매주 주말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며 축제 기간인 10월에는 오후 4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월에는 ‘등 만들기’를 시작으로 선착순 무료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SNS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10월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회 20명, 11월과 12월에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회 10명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진양호 우드랜드의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10월 축제를 맞아 진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진주 문화예술의 깊이를 감상하고 체험으로 축제를 한 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진주가 가진 문화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활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양호 우드랜드’는 진주성의 수호목을 활용한 ‘New 뉴티나무’상설 전시와 목공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친환경 목재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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