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1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약속 이행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 등 경남 도내 각계 인사와 도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진주에서도 330여명의 시민과 재경진주향우회 회원들이 함께 행사에 동참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
지난 8월 26일 진주 시민결의대회와 9월 21일 정부세종청사 결의대회에 이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까지 참석한 조규일 시장과 진주 시민들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정부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 반드시 완수해야 할 3대 핵심 현안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집적 이전을 외치며 지역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혁신도시는 이미 발전 관련 산업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만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진주에 유치돼야 한다”며 “지역민과 논의 없이 추진되는 LH 기능 분리는 조직과 지역에 부작용만 초래할 뿐이므로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주혁신도시로의 신속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경남의 미래와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부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진주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진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단합된 목소리를 외쳤다.
한편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논란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도 결의대회 참석자들과 함께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와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지역 영향과 혁신도시의 역할, 공공기관 이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주시는 이번 국회 결의대회와 토론회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지역사회 등과 긴밀히 연대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와 공동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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