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학습, 현안 토의로 ‘창원형 주민자치’ 리더십 다졌다

김성재 기자
2026-10-01 09:12:10




우수사례 학습, 현안 토의로 ‘창원형 주민자치’ 리더십 다졌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 JK컨벤션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리더의 주민자치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자치 현안 토의를 진행해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화합 프로그램으로 위원 간 교류와 활력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했다.

워크숍은 ‘배우는 주민자치, 함께하는 주민자치, 즐기는 주민자치’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법제화 이후 창원시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 방안을 타 지역 우수사례 학습을 통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주민자치회장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테이블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 방안과 효과적인 주민총회 운영 전략을 논의하고 전문 강사의 피드백과 함께 창원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 이후에는 회장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은 읍면동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높였고 배움과 소통의 열기를 화합으로 이어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회장님들의 헌신이 있기에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 간부의 리더십을 단단하게 다지고 그 힘이 각 마을의 주민자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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