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1일 진주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보건소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회차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 △2회차 지역사회 감염병 대비·대응 방향 △3회차 호흡기 감염병 대응 △4회차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5회차 교육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원 헬스’관점을 현장 대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원 헬스적 관점에서 본 인수공통감염병’을 주제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 야생동물과 사람의 접촉 증가 등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해 △원 헬스 개념과 중요성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병 위험 변화 △국내외 원 헬스 사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시 분야 간 협력 및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은 변화하는 감염병 위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특히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 헬스적 관점에서 감염병을 바라보고 대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다양한 감염병 위험을 보다 폭넓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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