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은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서천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총 17건의 당면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과 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설립 추진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비롯해, 환경.
생태계 보전과 어업 현안 해결을 위한 △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염해 대책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건의 △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과건립 유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하동양수발전소 유치 △ 경남 개발공사의 갈사산단 공공개발 시행 △ 친환경 식품보장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유치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아울러 남해안 중심 도시로서의 정주 여건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및 기반시설 사업으로 △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운행 △국도 19호선 확장 조기 추진 △국도 2호선 4차로 확장 △남해고속도로6차로 확장 △하동 화개~함양 마천 벽소령터널 개설 △제2남도대교 건설 특별교부세 지원 △하동읍 군도 7호선확포장 △농업용수 안정 공급을 위한 송원저수지 준설 사업 등도 빠짐없이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은 “이번에 건의된 사업들은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무엇보다 저뿐만 아니라 하동군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뜻을 모아 적기에 정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회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안 해결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서천호 국회의원실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당면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조속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