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덕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3명의 입국을 지원하고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영덕군으로 이동했으며 관련 절차와 교육을 거쳐 지역 내 10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근로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센터에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덕아산병원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덕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여건과 생활 적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고용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과 영농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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