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국회본청 316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을 동남권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
창원특례시가 주관하고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등 창원 지역구 국회의원 5인이 공동주최하며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창원관 유치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상호지역주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문화 대전환과 국가미술관 혁신’ 이라는 주제발표로 포문을 연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정낙현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조경미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이 참여해 창원관 유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100만 특례시이자 동남권 핵심 도시임에도 국립문화시설이 전무해 국가 문화 인프라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확정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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