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26년 10월 24일 오후 5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전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예술경영지원센터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통해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희문 프로젝트 ‘날’은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모듈러신스 임용주, 장구 박범태, 드럼 한웅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전통 경기민요의 선율과 현대적인 전자음악 사운드가 결합된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소리의 본질적인 울림과 새로운 감각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힘든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무대를 지역 주민들게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며 “가을날 향사아트센터를 찾은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생생한 예술적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티켓 예매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티켓링크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칠곡군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