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림면 주민자치회, 안양천에 EM 흙공 투입…수질 개선 기대

김성재 기자
2026-10-01 14:02:36




생림면 주민자치회, 안양천에 EM 흙공 투입…수질 개선 기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1일 생림면 안양천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림면 주민자치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EM 발효액과 황토 흙을 직접 배합해 만든 200여개의 EM 흙공을 일정 기간 발효한 후 주민들과 함께 안양천 일원에 투입했다.

행사에 이어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 흙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회복을 돕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지역 하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안양천의 생태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하천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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