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울릉군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앞장서는 공정·투명·친절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울릉군 태하 공설운동장에서 ‘SMILE for Ulleung’친절 서약 선포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훼손된 울릉도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거 논란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중점 추진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약문에는 관광을 생업으로 삼는 사업주부터, 매일 관광객을 만나는 현장 종사자, 그리고 울릉을 지키는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네 가지 실천 과제를 결의했다.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를 지키기, △따뜻한 친절로 감동 주기,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하기,△함께 만드는 관광 울릉,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 가지기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태하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상가와 주민들을 직접 찾아 ‘SMILE for Ulleung’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미소 짓는 울릉 만들기’ 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된 작은 미소가, 1년간 울릉을 바꾸는 파도가 될 것”이라며 “이 파도가 울릉을 다시 찾는 관광객의 물결로 이어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울릉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