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일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가정위탁부모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기 보수교육으로 초록우산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가정위탁 양육에 대한 이해 △위탁아동의 연령별 특성 △긍정적 양육 태도와 바람직한 부모 역할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탁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며 마주했던 고민을 다른 위탁부모들과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양육법과 아동 이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위탁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가정위탁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성장·발달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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