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는 2일 주문진작은샘터회에서 주문진읍과 연곡면 인근 어르신 45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어버이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작은샘터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즐기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민요, 고고장구, 퓨전농악,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후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과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염현찬 복지민원국장은 “어르신을 위한 자리는 단순한 한 끼를 나누는 것을 넘어, 이웃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문진읍과 연곡면 등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후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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