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주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피난로 확보 교육을 통한 실제 대피훈련 실시

김성재 기자
2026-10-02 07:39:11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0월 2일 강릉 주문마루센터에서 재난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안심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그린피스 등과 함께 진행한다.

산지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재난에 대비한 대처 방법과 피난로 확보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을 진행한 뒤, 교육장에서 실제 피난대피소까지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대피 과정에 적용해 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난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는 평소 재난에 대한 이해와 실제 대응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재난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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