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10월 1일 심오섭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심오섭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강릉문화원 사무국장과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심 대표이사는 현장과 사람 중심의 문화관광 정책, 관계인구 확대, 전문성과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재단의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군민과 문화예술인, 관광 종사자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곳곳의 문화 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과 청년·지역 예술인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축제와 박물관, 국가유산, 자연, 시장, 숙박 등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
단종문화제와 동강뗏목축제, 김삿갓문화제, 동강국제사진제 등 지역의 주요 문화행사를 관광과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직 운영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직무와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취임 후 3개월 동안 직원과 9개 읍·면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고 재정·사업·조직 전반을 점검해 재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심 대표이사는 “영월에는 장릉과 청령포, 김삿갓, 동강, 별, 광산의 기억,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이 있다”며 “흩어진 자원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영월에 와야 할 이유, 더 머물 이유, 다시 찾을 이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월의 문화자원을 관광과 지역경제에 연결하고 군민에게 문화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오섭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주요 약력 구분 주요 내용 성명 심오섭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경영학과 석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 경력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임용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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