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과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 내 기관·단체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협의체 위원,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읍면동 담당자,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대구광역시 남구청 김효진 아동보호팀장은 ‘사람을 잇고 마을을 바꾸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이해와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대상자 신청부터 사전조사,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우종식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관과 지역주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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