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은 장애인의 IT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제19회 홍천군 장애인 IT 활용대회’ 가 지난 9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홍천군에 등록된 장애인 120여명이 참가해 문서 작성, 타자 검정, AI 데이터 활용, 모바일 e-스포츠 등 4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종합 합산 점수 1위를 기록한 김윤섭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문서 작성 부문에서는 강지수 씨가 금상, 서동은 씨가 은상, 이지성 씨가 동상, 최은주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AI 데이터 활용 부문에서는 전혜진 씨가 금상, 안동원 씨가 은상, 양현석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타자 검정 성인부에서는 용원중 씨가 금상, 원용빈 씨가 은상, 신나리 씨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김태현·윤경순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김서진 씨가 금상, 권주희 씨가 은상, 김민준 씨가 동상, 이채윤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모바일 e-스포츠 부문에서는 손종규 씨가 금상, 신미리 씨가 은상, 조병근 씨가 동상, 노형준·김선아 씨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전병현·김윤택·박윤항·장미숙·김일호·백상현 씨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홍천군 장애인 IT 활용대회는 장애인들이 정보기술 활용 능력을 발휘하고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자립 능력을 높이는 한편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문서 작성과 타자 등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AI 데이터 활용과 모바일 e-스포츠까지 경연 분야를 구성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IT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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