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유관기관과‘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

기관별 청렴 메시지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김성재 기자
2026-10-02 08:49:12




남해군, 유관기관과‘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 가 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10월에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지난 8월 31일 열린 남해군 기관장협의회에서 ‘함께 만드는 청렴한 남해를 위한 유관기관 공동 실천’을 제안했으며 참석 기관장 전원이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 참여에 뜻을 모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존 공공기관 내부 중심으로 추진해 온 청렴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에는 남해군을 시작으로 남해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해지사, 남해문화원, 남해우체국, NH농협 남해군지부 등 총 6개 기관이 청렴 바톤을 이어갔다.

류경완 남해군수와 각 기관장들은 소속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실천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담은 폼보드와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알렸다.

각 기관은 촬영한 사진과 청렴 메시지를 홈페이지, SNS 등 자체 홍보매체를 통해 공유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여러 기관이 뜻을 모으고 실천하는 청렴문화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아름답게 가꾸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릴레이에 적극 동참해 주신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렴의 바톤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남해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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