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덕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달 21일 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64포를 영덕군에 기탁했다.
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오십천어린이집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8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십천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유점숙 원장과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점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백미와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덕효요양병원과 조양, 오십천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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