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7일 함양군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산촌자원인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맛있는 산촌’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함양을 대표하는 산양삼을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임산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맛있는 산촌’은 산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조리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산촌자원의 가치와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산양삼 판매와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양삼과 지역 임산물을 직접 맛보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 일상 속 식재료로 더욱 친숙하게 활용되기 위해 서는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산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산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임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특색 있는 임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산촌’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천안과 함양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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