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 등을 확인해 복지급여 보장 적정성을 점검하고 변동된 자격과 급여 내용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창군은 조사 과정에서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수급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읍·면과 협력해 관련 자료 제출과 이의신청 등 민원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정기확인조사에서는 총 597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사회보장급여가 중지되거나 변경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단순히 급여를 중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평창군 이정은 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는 복지급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원되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며 “급여 변동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복지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통해 복지급여의 보장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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