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소속 업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장금용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보건복지여성국장, 아동청소년과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원칙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정책조정기구이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함양하고 정책 수립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창원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활동중인 정은희센터장을 초빙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무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부서간 협력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며 “아동이 생활하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생활하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이후 올해 6월 15일 아동친화도시를 인증갱신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7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