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가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녀 행동에 담긴 속마음 알면, 자녀가 달리 보인다’부모교육을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말과 행동을 단순히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심리와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실시된다.
교육 강사는 노미애 교육학 박사이자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연수 강사가 맡는다.
회기별 교육은 △1회기 ‘자녀의 심리발달과 부모역할’을 시작으로 △2회기 ‘행동에 담긴 마음 헤아리기’△3회기 ‘행동에 담긴 진짜 마음 알기’△4회기 ‘자녀를 대하는 나의 진짜 마음 표현하기’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들이 실제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질문하고 사례 중심으로 함께 해결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소통 방법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앞서기보다 그 행동에 담긴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