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양산삼축제 기간 임산부와 동반 가족을 위한 ‘임산부 배려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제장을 찾은 임산부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편의를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 배려 쉼터’는 축제 기간인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와 동반 가족이 축제 관람 중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생수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 기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누리소통망 참여형 행사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임산부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함양군의 모자 보건 사업과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안내해 임산부와 가족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임산부 배려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임산부의 날 의미와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삼축제장을 찾는 임산부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어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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