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위한 방안 모색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안내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살피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규 사업이다.
사업 소개는 기존 보건소의 사업뿐만 아니라 복지 분야 역량까지 함께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학 성분 대신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천연 샴푸와 바디워시를 직접 만들며 건강과 환경을 되돌아보고 그간 봉사활동의 노고를 달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유독 무더웠던 여름철, 건강파트너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한 덕분에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크게 예방할 수 있었다”며 “지역보건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주민 건강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는 건강파트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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