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일환으로 ‘2026 녹색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4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거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은 △거창농업홍보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향토음식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거창농업홍보관’에서는 혁신농정을 이끄는 선진농업 안내와 함께 거창韓 사과·포도 품평회, 우수 농특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전시를 진행된다.
특히 한국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가 준비한 ‘학창시절 추억 재현 시연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석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서는 18개 농가·단체·업체 등이 참여해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향토음식관’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을 선보이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거창 한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농특산물 경매 이벤트, 추억의 뻥튀기, 거창 농산물 화채 나눔, 거창천적생태과학관 이동전시회,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축제는 거창의 혁신농정과 선진농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며 “나아가 경남 최고의 농업도시 거창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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