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도의원들과 2027년 교육예산 머리 맞대

학교 현장 체감도 높이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 위한 협력방안 논의

김성재 기자
2026-10-03 13:44:39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도의원들과 머리를 맞대며 구미교육의 미래를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모색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2일 경상북도의회 구미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교육 현안 사전설명회’를 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정된 교육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미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공유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구미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과 사업을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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