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김성재 기자
2026-10-03 18:43:17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안동시 제공)



[knews25]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이들이 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여러 공연장과 체험 공간에서 축제 운영을 돕고 있다.

국내외 공연과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관람객의 이동과 행사 진행을 돕고 필요한 곳마다 손길을 보태며 현장의 빈틈을 채우고 있다.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응대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이들의 세심한 지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고 안동을 친절하고 따뜻한 도시로 기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축제 기간 현장 곳곳을 지키며 정성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동의 좋은 인상과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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