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전국거창향우연합회는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 거창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우와 지역 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중 ‘명랑운동회’에서는 단체 훌라후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을 진행하며 향우 간 단결과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지역별 대표들이 참여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노래와 열띤 응원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고향 거창을 향한 향우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은 500만원, 도청아림향우회 김인수 회장 등 27명은 310만원, 재구미향우회 정병수 회장은 50만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이종성·전태성·박태희 회원을 비롯해 재고양·재거제·재창원 거창군향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각각 100만4천 원을 거창군 아림1004운동에 기부하며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신철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 거창을 찾아주신 전국의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향우 간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향우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고향 거창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향 거창을 잊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가 향우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거창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창 향우들은 고향을 잊지 않고 다양한 교류와 나눔을 이어오며 거창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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