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을 단풍과 청정 자연을 찾아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살피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가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도사곡휴양림, 회동·동강전망자연휴양림, 화암동굴 등 주요 관광시설은 공단 간 교차 안전점검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목욕탕 등 복지시설은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상태와 이용객·근로자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현장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시설별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안전시설과 주요 시설물, 이용객 동선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 미비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최근 시설 정비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관광객을 맞고 있다.
가리왕산의 능선과 주변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가을철 단풍과 산악 경관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주말에는 3천명이 넘게 찾아오고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케이블카 시설과 이용객 편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도사곡휴양림은 최근 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숲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단풍과 울창한 숲을 찾는 휴양객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숙박시설과 숲길 등 주요 이용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회동·동강전망자연휴양림과 화암동굴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시설이다.
회동·동강전망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환경과 동강의 풍경을 즐기며 캠핑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매년 2만명이 넘는 관광객 찾은 정선의 대표적인 캠핑·휴양시설이다.
화암동굴은 천연 석회동굴과 옛 금광 갱도가 어우러진 이색 관광지로 매년 관광객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이용객이 많은 두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캠핑장 데크와 편의시설, 동굴 탐방로와 관람시설 등 주요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이용객 동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처럼 시설별 이용 특성과 계절별 관광 수요를 고려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가을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주요 관광시설의 안전과 편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가을은 정선의 산과 숲, 동굴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시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설별 특성과 이용객의 이용 형태를 고려한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선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