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시간 교육 마친 도시농업 인재 21명…구미, 전문인력 키웠다

이론 40시간·실습 40시간, 총 19회 교육과정 운영

김성재 기자
2026-10-05 09:01:05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2일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실시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은 지난 3월 20일에 개강해 매주 금요일마다 총 19회, 8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 및 자체 강사를 활용해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농기계 이용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기별 텃밭 및 정원 가꾸기 실습 및 선진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도시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 텃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녹색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심 속 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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