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5개소로 확대…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10월 1일 선산읍 시작으로 무을·산동 등 농촌 5개 지역 순회 진료

김성재 기자
2026-10-05 09:01:05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1일 선산체육관을 시작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령·교통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 실시한다.

구미시는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농촌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지원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가 현장으로 직접 출장 지원에 나서 치매 조기 검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상담 등 보건소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순회 일정 일자 장소 주최 비고 10. 01. 선산체육관 선산농협 10. 13. 무을초등학교 강당 무을농협 신규 10. 14. 동구미농협 2층 대회의실 동구미농협 10. 16.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 구미칠곡축협 신규 11월 13일 고아읍 시니어스포츠파크 고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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