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건강 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일상 속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석류클럽을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고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 쉼표’ 프로그램은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 기간 중 매주 화·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실버요가와 건강체조 등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해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석류클럽 인근 중앙·논개·청과·비봉시장 상인 20여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상인은 10월 16일까지 석류클럽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돌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석류클럽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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