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천수교 아래 망경동 둔치에서 ‘진주음식큰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평일 점심 시간대에는 2개 단체씩 교대로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각 부스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특색 있는 메뉴를 바탕으로 진주만의 고유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축제 개막일인 3일에는 8개 음식 부스의 참여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및 식품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시기에 바가지요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식중독 예방 수칙과 친절 응대 교육을 받은 후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약속하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아울러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식기와 식재료 관리 등 상시 위생 점검과 함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 감독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음식큰잔치 참여 단체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정직한 가격 준수와 함께 철저한 위생 관리에 앞장서겠다”며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함과 친절한 응대로 진주의 정성 어린 맛과 따뜻한 인심을 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남강의 아름다운 유등과 함께 진주의 맛과 정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 기간에 참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먹거리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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